광대축소술-아시아인에서 새로운 분류, 치료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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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06 17:55 조회2,6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논문 제목
Simultaneous Reduction of the Upper Lip Using a Modified Endonasal Technique
& LeFort I Osteotomy Superior Impaction for Patients with a Long Face
(긴 얼굴 축소를 위해 양악수술과 동시에 시행한 인중축소술)
내용
2016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렸던
제 13차 한일 성형외과학회
(The 13th Japan-Korea Congress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16)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동안 긴얼굴 축소에 있어 양악수술을 시행함에 있어
수술후 남는 윗입술 연부조직은 수술의 한계로
여겨져 왔습니다.
정승일 원장은 학술대회에서 양악수술과 동시에
흉터를 최소화하는 인중축소술을 동시 시행하여
양악수술시 상악골을 이상적인 수준까지
줄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인중축소방법의 가장 큰 문제인 흉터를
코안에 대부분 위치하게 함으로써
흉터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일본 가나자와 크라운플라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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